발행일: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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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나는 '추악한' 악마를 보았다
이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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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광풍마저 무능함과 유체이탈 무책임한 모습으로
전 국민을 황당함으로 몰아넣은 박근혜.
상가에 가서 웃음 지며 선물 받았다고 좋아라 하는 것도 모자라 '물쇼'까지 벌이네요.
사진만 찍고 떠나버렸다는 물쇼는 급조된 탓에
어린 벼에 직사포를 쏴대는 모습에 온 국민들을 뜨거운 날에 더 열 받게 했지요.
저는 그 모습을 보는 순간 영화제목이 떠올랐어요. '나는 악마를 보았다' 라는...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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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제 444 호
[기사입력] 2015년 06월 24일 13:3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