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호 나들터

[인권으로 읽는 세상] 혐오 조장 세력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공공의 장소에 혐오 조장 세력이 조직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 대안적 삶의 가능성을 지워내는 혐오 조장세력에 적극적으로 맞서야 한다.

[박진우의 인권이야기] 행복한 밥상을 먹기까지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이야기들

대형마트에서 한 봉지에 99원하는 야채를 보면 쉬지 않고 일을 해야 하는 농축산업 이주노동자의 모습이 떠오른다. 우리가 먹는 밥상이 행복해지기 위해 농축산업 이주노동자의 노동을 바라보자.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5장

일주일 동안 200장의 사진을 넘게 찍으며 한 가지 사물은 항상 다섯 장씩 찍는다. 그 친구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이야기해봐야겠다.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가족의 마음으로 응답을 기다립니다."

얼마 전에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의 집회가 1000회를 넘어섰습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거리 농성도 6개월을 넘어섰습니다. 그러나 정권과 권력은 이들의 요구와 소리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411호 세움터

[인권문헌읽기] 진실에 대한 권리 연구

-유엔인권최고대표실, 2006

진실 규명은 ‘불처벌’(impunity)을 끝내기 위해 밟아야 할 필수 단계

[끙] 성적 소수자의 성매매를 상상한다는 것

목소리를 내기 두려운 사회에서 누구의 성매매를 이야기 하는가의 의미

[경계를 넘는 인권이야기] 물이 인권이 아닌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할 때

디트로이트 시의 상수도 사업은 흑자지만 주민의 40%가 수도 끊길까 전전긍긍

민가협 어머니들께 드리는 편지

목요집회 1000회에 부쳐

나이든 여성이 굴하지 않고 인권운동을 하는 정신을 담은 고유명사, '민가협 어머니’

[인권으로 읽는 세상] 삼척에서 불어오는 높새바람

삼척 핵발전소 유치 철회 주민투표 소식을 듣고

에너지 체제의 변화가 ‘자본주의-국가’의 변혁과 연결된다는 주장은 삼척, 부안, 밀양, 강정, 평택의 싸움에서 보여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감시의 유령들이 집집마다 떠돌고 있다

410호 놀이터

[어린이책 공룡트림] 삶, 죽음 그리고 다시 삶

삶의 순간순간 찾아오는 크고 작은 상실을 진지한 자세로 경험하고 몸에 익혀 두어야 한다.

[웰컴투, 여덟살 구역] 모순적인 몸

어린 애들이라고 이 거미줄 위에서 홀로 순수하고 다정하기만 할리는 없지 않나.

[박사라의 인권이야기]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 홈리스

거리에서 내가 만난 이 아저씨의 이야기는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인권으로 읽는 세상] 지금 여기에서 저항의 행동을 조직하자

온라인 공간에서 내가 남긴 이야기와 누군가와 나눈 대화를 집요하게 쫓는 ‘눈’이 소설이나 영화가 아닌 현실로 존재하는 것이 드러났다.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진정한 군인, 국방의무

군창설 이래 끊이지 않던 인권침해 문제

409호 솟을터

[벼리] 박근혜 정부의 안전대책 비판

멈춰진 안전 대책, 넘쳐나는 안전산업이라는 기업돈벌이 방안

세월호 참사 발생 6개월이 다가온다. 300명의 목숨을 앗아가고도 진상규명과 대책 무엇 하나 이루어지지 않았다. 세월호 이후 우리사회의 변화는 어디 즈음 도달했을까?

[벼리] 또다른 참사를 일으킬 박근혜 의료민영화

영리병원(영리자회사),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의 문제

건강과 의료는 시민의 권리다.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는 사회에서 병원이 공공적으로 운영되어 약자를 차별하지 않도록 요구하는 노동조합과 지역사회의 운동은 가능할까? 대안적, 공공적 의료의 빈 공간을 채워줄 목소리와 실천이 필요하다.

[열려라 참깨] 신뢰성 없는 공공데이터 개방

정확한 정보관리 없이, 신뢰할만한 정보의 공유 없이는 정부3.0은 고사하고 정부1.0도 제대로 구현되지 않는다. 박근혜 정부의 말 뿐인 정부 3.0은 오류투성일 뿐이다.

[인권으로 읽는 세상] 서북청년단이 돌아왔다

지난 9월 28일 서울광장에 서북청년단 재건준비위원회가 등장했다. 일베의 광화문 폭식에서 서북청년단 재건준비위원회까지 한국사회 증오와 혐오는 어디까지 온걸까?

[디요의 인권이야기] 앉은 자리에서 권리를 외친다는 것

죄수의 딜레마를 극복하는 방법중 하나는 딜레마의 무한반복이다. 침묵 할수록 나에게 돌아올 것이 없다는 깨닫게 되는 순간, 딜레마를 멈출 수 있다는 것. 그렇게 조금이나마 무언가를 시도하게 되었다.

[전승일의 포스트 트라우마] “날아 오를 테야”

“강압적인 통제에 종속되었던 사람들은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속박'이라는 심리적 흉터 속에서 버티고 있다.그들은 전형적인 트라우마 증후군으로 고통스러울 뿐만 아니라,신과 다른 이들과의,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깊숙하게 변형되어 고통스럽다.”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진격의 괴물 앞에 놓인 농업

수입쌀에 대해 513%의 관세를 매겨서 지키겠다고 하는 논리이지만 세계의 농산물을 장악한 카길과 몬산토로 대표되는 다국적 기업들에게 과연 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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