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호 나들터

[인권으로 읽는 세상] 쌀 관세율은 수입 쌀 전면 개방이다

우리의 삶을 보듬고 있는 의료, 식량, 주거, 교육 등 공공재는 시장의 질서와 돈의 힘으로부터 가능한 멀리 있는 것이 좋다. 쌀 역시 마찬가지이다. 시장과 돈에 휘둘리지 않고는 인간이 되기 위한 농민들의 투쟁을 돌아보자.

[내가 사는 그집]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네..

15년동안 가까이 두지 않았던 TV가 지금은 언제나 옆에 있다. 그 소리에 나는 제대로 잠도 잘 수 없다. TV소리 어떻게 해야 할까?

[끙] 성판매 여성의 임신중절, 지원할 수 없다?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은 성판매 여성의 임신중절을 지원하지 않는다. 결국 원치 않는 임신에도 불구하고 그 비용을 전적으로 혼자 감당해야 한다. 현실을 반영한, 그리고 성판매 여성을 보호할 수 있는 적극적 법 개정이 필요하다.

[박진우의 인권이야기] 이주노동자에게 노동조합을 할 권리를 보장하라!

이주노동자 노동조합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이 7년째 결정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주노조는 여전히 뜨겁게 활동하고 있다.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ㅅㅂ

수박이라고 생각하고 찍은 사진을 그냥 다른 사람의 말을 믿고 단정지었다. 친구에게 쿨한척 얘기하고 돌아섰지만, 미안함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요즘 가장 핫!한 숫자는?

7시간의 비밀을 푸는 것이 세월호 진상규명의 첫 번째 단추를 푸는 것이라는 사실을 박근혜 정부의 행보를 통해 역설적으로 알 수 있지 않을까요?

407호 세움터

[인권문헌읽기] ‘빈민의 운동’의 ‘빈민 권리장전’(The Bill of Rights for the Poor, Poor People's Campaign)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 질문을 반세기 전 마틴 루터 킹 목사가 던졌다. 오늘 인권문헌읽기를 통해 함께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질문을 우리에게 다시 던져보자.

[인권위, 파장? 파장!] 고문이 판치는 교도소, 해결책은?

수용자에게 인권위는 없다

'양심적 병역거부'로 구속된 조익진 씨가 구치소에서 사실상 고문을 당했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으로 이어진 몇 년 동안 퇴보한 수용자 인권. 지금 국가인권위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인권으로 읽는 세상] 누구의 주머니를 털 것인가

소득재분배를 위한 조세정책, 복지정책 논의해야

박근혜 정부가 추석이 끝나자 담뱃값 인상, 주민세 인상 등 서민증세를 위한 법 개정안을 줄줄이 내놓았다.주말을 끼어서 단 4일동안 의견수렴을 한 서민증세, 박근혜 정부가 추구하는 건 무엇일까?

[최재훈의 인권이야기] 미국의 군사공격은 이슬람국가(IS)를 도와주는 결과를 낳을 뿐

오늘날 우리가 경악과 혐오의 감정으로 지켜보는 이슬람국가(IS) 같은 잔인하고 극단적인 이슬람주의 세력들은 정확히 미영과 그 동맹국들의 이른바 ‘글로벌 테러와의 전쟁’이 낳은 괴물이다. 이라크 전쟁 10년, 지금 그 곳에 다시 전쟁의 기운이 돌고 있다.

밀양이 내게 준 질문

밀양의 지금은 어떠할까? 여전히 끝나지 않은 싸움, 밀양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7시간과 연애와 국민모독

국민들은 누구의 연애에 관심 없습니다. 단지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인물이 아이들이 물속에서 죽어가던 7시간동안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하는 것을 알고 싶을 뿐입니다.

406호 놀이터

[어린이책 공룡트림] 누구나 ‘가시’는 있어!

관계로 읽어보는 세 개의 그림책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일이 늘 순탄치는 않다. 사실은 ‘친하게 지내자’, ‘나랑 놀아줘’라고 얘기하고 싶지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서툰 우리는 내 마음과는 다른 말과 행동을 하기도 한다. 가시소년처럼

[웰컴투, 여덟살 구역] 최강의 그룹이 나타났다!

책 언니를 하며, 그동안 하던 방식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차차 받아들이게 됐다. 수업을 할 수 없었던 건, 애들과 우리 사이의 관계였다. 애들과 우리 사이에는 선이 그어져있었고, 책언니들은 자신 없어 하면서도 자기 위치를 지키고 있었다.

[인권으로 읽는 세상] 비대해지는 경찰, 위축되는 인권을 막아내야 한다

박근혜 정부는 통합 정원제를 동원해 공무원 인력의 정원을 억제했다. 그러나 유독 경찰 병력에 대해서는 2017년까지 2만명을 늘렸다. 지금 박근혜 정부에서 경찰력을 통해 이루려는 것은 무엇일까?

[박사라의 인권이야기] 홈리스를 두 번 울리는 지원

매주 금요일 저녁 서울역 거리 홈리스를 만나 현장활동을 한다. 현장활동 중 탈노숙에 대한 홈리스의 욕구를 확인하며 구체적 방법을 찾아보려 한다. 그러나 곧 제도적 불편함과 한계에 봉착하며 답답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자유구속하는 청와대 자유게시판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실명으로 글을 올린 교사에게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는 소식에 53명의 교사들이 실명으로 우리도 함께 구속하라며 영장청구 철회를 촉구했다.

[알림]인권오름, 추석연휴로 다음 주 휴간합니다.

405호 솟을터

[열려라 참깨] 핵 발전 노동은 차별의 상징이다.

핵 발전 노동 또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적 구조는 똑같이 존재한다. 피폭문제, 차별적 구조와 같은 점처럼 핵발전 노동의 차별적 구조를 진단하지 않고 탈핵을 이야기 할 수 없다.

[인권으로 읽는 세상] 권리를 범죄로 만드는 국가

노동자의 파업권-업무방해죄에 대한 검경과 사법부의 태도가 집회시위의 권리-일반교통방해죄에 대한 태도와 너무도 비슷하다. 노동자의 파업권을 집단경험으로 이어가 확장시키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역할을 무엇일까?

[디요의 인권이야기] 군대는 정말 바뀔 수 있을까?

마지막 조기 전역 심사때 군 병원에서 정신과 상담을 받았던 일이 생각났다. 뭐 때문에 힘든지 어떻게 힘든지 말할 필요가 없다던 그 말, 군대 내부의 폭력이 폭로되는 지금 외부세력의 개입이 없이 군대는 변할 수 있을까?

[전승일의 포스트 트라우마] ‘유민 아빠’의 단식

유민 아빠 '김영오'님! 우리들이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가만히 있으라 억압하는 독재정권

세월호 유가족들의 한을 풀어주겠다고 눈하나 깜빡 안하고 눈물흘리는 방송을 내보내놓고 이제는 나 몰라라 하며 숨어버린 자들이 뒤에서는 유가족들을 음해하고, 방해하며 국민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억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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