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호 솟을터

[벼리] 일터의 성소수자 평등을 위한 노동운동의 변화들

직장에서 결혼 압박에 사달리고 사생활을 감추느라 고생한다는 이야기는 성소수자 직장인의 술자리 단골 메뉴이다. 아무도 커밍아웃하지 않는 일터, 그곳은 안녕할까? 성소수자에게 안녕한 일터를 만들어 보자.

[벼리] 우리에게 프라이버시가 없어진다면

사이버 사찰을 금지하기 위한 행동이 필요하다

카카오톡 압수수색과 정부의 SNS 감청 이후 3백만 명의 사람들이 사이버 망명하였다. 왜 평범한 사람들은 사이버 망명을 시도하였을까? 여기에 이 사건의 핵심이 있다.

[열려라참깨] 국회 본청 앞 두 개의 마음

박근혜 대통령은 ‘왜’ 유가족들을 외면했을까?

지난 10월 29일 박근혜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그 곳엔 세월호 유가족이 대통령에게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유가족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대통령과 들어달라 요구하는 유가족의 거리는 무엇일까?

[인권으로 읽는 세상] 대북 삐라, 무엇을 위한 누구의 권리인가?

대북 전단 살포로 평화권을 위협하는 이들에게

대북 전단 살포는 남북 대결을 부추기고 한반도 평화를 위협할 뿐 북한 주민의 인권도, 남한 주민의 인권도 보장하지 않는다. '인권의 언어'를 가장한 세력을 인권감수성에 둔 시선으로 다시 바라 보자.

[디요의 인권이야기] 공무원 연금 개혁에 대해 드는 단상들

공무원 연금 개혁안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 사회의 안정적 노후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연금 공단의 빚과 수령액이 감춘 다른 이야기를 마련하는 싸움을 구성해보자.

[전승일의 포스트 트라우마]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9살(1984년) 때 부산 형제복지원에 수용된 후 혹독한 형벌과 고문, 그리고 온갖 인권유린을 경험한 한종선씨의 그림을 다시 그린 그림이 <살아 남은 아이>(2012)로 묶여져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안듣는가, 못듣는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의 목소리는 정말 악착같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국정감사장 가는 길에 희생자 가족들이 약속을 지켜달라고 외치는 소리에도 눈 하나 깜짝 않고 지나쳐 갔다고 하네요.

412호 나들터

[인권으로 읽는 세상] 혐오 조장 세력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공공의 장소에 혐오 조장 세력이 조직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 대안적 삶의 가능성을 지워내는 혐오 조장세력에 적극적으로 맞서야 한다.

[박진우의 인권이야기] 행복한 밥상을 먹기까지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이야기들

대형마트에서 한 봉지에 99원하는 야채를 보면 쉬지 않고 일을 해야 하는 농축산업 이주노동자의 모습이 떠오른다. 우리가 먹는 밥상이 행복해지기 위해 농축산업 이주노동자의 노동을 바라보자.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5장

일주일 동안 200장의 사진을 넘게 찍으며 한 가지 사물은 항상 다섯 장씩 찍는다. 그 친구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이야기해봐야겠다.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가족의 마음으로 응답을 기다립니다."

얼마 전에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의 집회가 1000회를 넘어섰습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거리 농성도 6개월을 넘어섰습니다. 그러나 정권과 권력은 이들의 요구와 소리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411호 세움터

[인권문헌읽기] 진실에 대한 권리 연구

-유엔인권최고대표실, 2006

진실 규명은 ‘불처벌’(impunity)을 끝내기 위해 밟아야 할 필수 단계

[끙] 성적 소수자의 성매매를 상상한다는 것

목소리를 내기 두려운 사회에서 누구의 성매매를 이야기 하는가의 의미

[경계를 넘는 인권이야기] 물이 인권이 아닌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할 때

디트로이트 시의 상수도 사업은 흑자지만 주민의 40%가 수도 끊길까 전전긍긍

민가협 어머니들께 드리는 편지

목요집회 1000회에 부쳐

나이든 여성이 굴하지 않고 인권운동을 하는 정신을 담은 고유명사, '민가협 어머니’

[인권으로 읽는 세상] 삼척에서 불어오는 높새바람

삼척 핵발전소 유치 철회 주민투표 소식을 듣고

에너지 체제의 변화가 ‘자본주의-국가’의 변혁과 연결된다는 주장은 삼척, 부안, 밀양, 강정, 평택의 싸움에서 보여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감시의 유령들이 집집마다 떠돌고 있다

410호 놀이터

[어린이책 공룡트림] 삶, 죽음 그리고 다시 삶

삶의 순간순간 찾아오는 크고 작은 상실을 진지한 자세로 경험하고 몸에 익혀 두어야 한다.

[웰컴투, 여덟살 구역] 모순적인 몸

어린 애들이라고 이 거미줄 위에서 홀로 순수하고 다정하기만 할리는 없지 않나.

[박사라의 인권이야기]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 홈리스

거리에서 내가 만난 이 아저씨의 이야기는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인권으로 읽는 세상] 지금 여기에서 저항의 행동을 조직하자

온라인 공간에서 내가 남긴 이야기와 누군가와 나눈 대화를 집요하게 쫓는 ‘눈’이 소설이나 영화가 아닌 현실로 존재하는 것이 드러났다.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진정한 군인, 국방의무

군창설 이래 끊이지 않던 인권침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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